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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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초근접 민낯에도 굴욕 無…원조 피부미인 입증

기사입력 2024.06.12 05:4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차에 탑승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고현정은 제주도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장난끼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제주도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고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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