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미선이 으리으리한 규모의 자택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미선이 집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의 집은 넓은 마당을 보유했으며 으리으리한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미선은 "우리 집이다.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된다"라며 푸릇푸릇한 넓은 마당을 소개했다.
이어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라며 큰 키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를 선보이기도.
박미선은 "잔디가 올라와서 잔디 한번 깎아야 된다. 근데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얼른 가자. 어머니 깨실라"라며 현재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의 사업을 위해 7년 전부터 각집살이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