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정재형과 UV가 합착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최근 정재형과 유희열은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그룹 UV와 함께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의 영국행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UV의 한 측근은 "UV가 기존에 선보인 것과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세끼리 뭉쳤다", "어떤 스타일의 음악일지 정말 기대된다", "가요계 점령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재형과 UV가 합작한 이번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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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V, 정재형 ⓒ 엑스포츠뉴스DB, 커스텀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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