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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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택 주심 '3피트 수비방해로 판단'[포토]

기사입력 2024.05.25 17:2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SSG 에레디아가 기습번트를 시도한 뒤 2루까지 진루했지만 박기택 주심이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을 선언했다.

박기택 주심이 SSG 이숭용 감독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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