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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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메모리 카드 삼킨 본부장 A씨[포토]

기사입력 2024.05.24 13:4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의 사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해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본부장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A씨가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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