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10:47
최민수는 "산 속에서 생활할 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폐가를 고쳐서 살았다"며 " 집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수는 라디오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는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사건들에 대해 털어놓으며 "하루는 누가 집에 찾아왔는데 뭔가 이상했다"고 해 스튜디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최민수의 미스테리한 폐가 에피소드는 23일 밤 SBS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민수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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