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철없는 자식들' 스페셜…시청률 소폭 상승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11.1%로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0.9%에서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없는 자식들' 스페셜로 김수미, 탁재훈, 신현준, 정준하, 임형준 등 영화 '가문의 수난' 주연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8%,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6.8%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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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