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두바이에서 찍은 근황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여긴 꼭 다시 올래"라는 멘트를 더해 이날의 행복한 감정을 엿보이기도 했다.
또 클럽에서 찍은 사진으로 화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발그레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비의 '핫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이유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