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5월 2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5월 2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3,903,871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75주 연속 원탑 자리를 지킨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2억 원의 성금을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