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노희지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노희지는 8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또 그는 "살 빼는 중입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다이어트에 열중인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올해로 스물 네살인 노희지는 과거 '꼬마 요리사' 시절의 앳된 모습 대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 속 노희지는 뽀얀 피부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 "베이글 부대 합류하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지는 EBS에서 '꼬마요리사'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그는 2007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뒤 MBC 드라마 '동이' '내 마음이 들리니' 등으로 연기활동을 펼쳤다.
[사진 = 노희지 ⓒ 노희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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