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뷔의 '포 어스'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데뷔 앨범 '레이오버'의 수록곡인 '포 어스'(For us)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포 어스'는 팝 R&B 장르의 노래로, 뷔의 감성적인 가성과 저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이 노래는 신스 패드와 빈티지한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달콤한 화음으로 리스너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공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았고,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편, 뷔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프렌즈'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이 노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감미롭고 유려한 멜로디 위에 뷔의 매혹적인 음색을 더한 작품이다.
사진 = 뷔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