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09:21 / 기사수정 2011.08.19 09: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최지우의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 패션이 화제다.
최지우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에서 스키니진과 화이트 재킷을 입어 세련된 오피스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이트 재킷에 맞춘 화이트 시계, 블랙 킬힐로 패션을 더욱 세련되게 강조했으며 살짝 웨이브 진 긴 헤어는 청순한 느낌도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지우는 점점 동안이 되고 있다", "뭘 해도 너무 예쁜 그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될 최지우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지고는 못살아'는 윤상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지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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