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파격 셀카를 선보였다.
안지현은 지난 2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와이드 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채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거울셀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K리그1 수원FC와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위비-우리WON,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타이강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2018년과 2023년 두 차례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안지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