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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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미래로 돌아온 김혜윤, ♥변우석과 추억 그리워하며 '눈물'

기사입력 2024.04.29 21: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미래로 돌아온 뒤 변우석과 함께한 추억을 그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7회에서는 미래로 돌아온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와 만든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솔은 두 번째 타임슬립에서 과거와 같이 택시 기사에게 납치당했고, 류선재의 도움으로 사고를 피했다.

임솔은 택시 기사(허형규)에게 사고를 당할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미래로 돌아왔다.



임솔의 미래는 바뀌어 있었고, 류선재는 톱스타가 돼 있었다. 임솔은 '고마워. 선재야. 살아있어 줘서. 네가 살아있어서 좋아. 넘치게 행복해. 정말 그런데 그게 맞는데 말이야. 보고 싶어'라며 눈물 흘렸다.

류선재 역시 고등학교 시절 임솔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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