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혜수가 '범죄도시4' 관람을 인증했다.
25일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영화 '범죄도시4' 관람 인증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범죄도시4'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는 캐주얼한 옷차림에 빨강 뿔테 안경을 쓴 채 '범죄도시4' 포스터 속 마동석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어 김혜수는 포스터 속 김무열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기도.
김혜수는 손으로 입을 막고 김무열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김혜수는 포스터 앞에서 촬영한 전신사진도 공개하며 영화 '범죄도시4'를 열정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했으며 극 중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할을 맡았다.
사진=김혜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