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8 10:16
이주노는 "나도 기사 보고 놀랐다"며 "전화를 안 받고 인터넷만 계속 봤다. '어떤 게 진짜지?' 하면서 봤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주노는 "매니저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형들도 몰랐다. 양현석 씨도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주노, 박남정, 고영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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