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달인' 김병만의 초롱초롱한 눈매가 돋보이는 백일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병만은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펴내며, 그 안에 공개된 김병만의 백일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김병만의 백일사진은 초롱초롱하면서도 큰 눈이 인상적이다. 또, 김병만의 20대 초반 시절 흑백사진도 공개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김병만은 "꿈을 가진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자전에세이를 통해 독자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병만의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김병만의 성장과정과 함께 그의 도전과 달인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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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병만 ⓒ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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