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유비는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태국 방콕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유비는 방콕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고층 건물의 루프탑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컷아웃 슬립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유비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유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힐링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행복해 보인다", "야경보다 이유비가 더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해 한모네 역할을 맡았다.
사진=이유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