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민정이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이민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슈트 스타일의 세련된 옷차림을 선보이며 차에서 내린 모습이다.
사진 속 이민정은 무표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포즈를 취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흑백 처리된 사진도 한결 깊어진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8월 배우 이병헌과 결혼 후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득녀해 현재 출산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출산 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민정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서이의 100일을 기념하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이민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