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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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뽀로로와 함께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1.08.12 08:49 / 기사수정 2011.08.12 08:4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가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가 됐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문화관광부에서 소녀시대를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며 "오는 8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위촉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측은 "최근 들어 K-POP이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한류를 이끌어가는 소녀시대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한국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는 현재 배우 배용준과 피겨선수 김연아, 캐릭터 뽀로로가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 SM 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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