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10:53
홍석천은 "지인에게 '이벤트로 올누드를 하면 대박이다. 그날 사이트 마비된다'고 했는데 정말 당시 마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석천은 '너를 입고 싶다'는 문구가 적혀있는 누드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홍석천은 "사람들이 사진만 보고 옷은 안사고 나간거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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