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오태화)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26일 오또맘은 "엊그제 스토리에 올리고 칭찬 받았던 사진 다시 올려야지. 3년 전 사진. 배경까지 멋지다.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 타이즈를 신은 채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오또맘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볼륨감 있는 하체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오또맘의 비현실적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 = 오또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