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7 11:41
이날 타이거JK는 "(닉쿤이) 마주칠 때마다 너무 환하게 웃어줘서 내 마음을 녹였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깊이 공감하며 "나한테도 환하게 인사해준다"고 말하며 닉쿤 매력에 푹 빠진 표정을 지었다.
특히, 김나영은 "나에게도 그래서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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