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7 11: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필살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여름특집 드림걸즈 최강자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 소진과 함께 드림걸즈 최강자전에 도전한 민아는 이날 첫 번째로 진행된 얼음슬라이딩 경기 전 애교를 선보이게 됐다.
MC 이창명이 지난 7월 17일 논산육군훈련소 대표팀 편에 출연해 귀여운 애교로 훈련병들을 사로잡았던 민아에게 다시 한 번 애교를 요청한 것.
민아는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오빠들 사랑해"라고 말하며 당시 큰 호응을 해준 논산 훈련병들을 향해 애교를 발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영, 김미연, 이파니, 라니아(조이, 티애), 씨스타(보라, 다솜), 레인보우(김재경, 조현영), 강은비, 이파니, 달샤벳(비키, 수빈), 천상지희(다나, 선데이), 김혜진, 오로라(지원), 나인뮤지스(은지, 혜미)가 출연했다.
[사진=민아 ⓒ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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