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3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집계된 3월 1주 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1만 4,24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55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스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226개를 받았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제주삼다수'의 새 얼굴이 됐다.
최근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임영웅을 제주삼다수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 측은 임영웅의 실력과 감성은 물론, 겸손하고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