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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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입대' 송강, 꽃보다 환한 웃음+우월한 기럭지 '눈길'

기사입력 2024.03.14 18:01 / 기사수정 2024.03.14 18:01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강이 여전히 잘생긴 근황을 전했다.

14일 송강은 개인 채널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송강은 파란색 꽃으로 만들어진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거대한 꽃다발이 그의 작은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한다.

또한, 송강은 와이드한 바지로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애국이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눈이 부시다" 등의 댓글로 송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김유정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최근 오는 4월 2일 군입대를 알린 바 있다. 그러나 Mnet 예능 '아일랜드2'에 내레이션으로 참여를 예고했으며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군대로 인한 공백기를 채울 예정이다.

사진=송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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