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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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윤)상현 오빠가 박자를 틀렸어요~'[포토]

기사입력 2011.08.06 17: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배우 최지우와 윤상현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다 박자가 틀리자 서로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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