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tvN '놀라운 토요일'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은광이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은광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현장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멋진 포즈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서은광의 전신샷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색다른 매력"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놀라운 토요일'의 '보컬이 나타나'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서은광은 김범수와 함께한 듀엣 '끝사랑'을 열창하며 모든 출연진들의 귀를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게임 라운드 1위 단독샷을 차지해 자신의 콘셉트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흉내내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김범수는 어려워하지 않고 처음부터 친근하게 다가와 준 서은광의 이런 부분이 너무 좋다며, 가장 아끼는 후배라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서은광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