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29
게임

테이크다운, 1차 테스트 실시

기사입력 2007.02.23 03:37 / 기사수정 2007.02.23 03:37

박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 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2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지난 2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각 종 전문 FPS 커뮤니티에서 모집된 유저들이 참가한다.

'테이크다운'의 개발을 맡고 있는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을 점검하고 추후 게임의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며, 한빛소프트와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기간 동안 게임 기획 공모전과 버그 리포트, 게임 체험기 이벤트를 진행해 개발 과정부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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