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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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윤박♥김수빈, 럭셔리한 생일 데이트 "항상 행복하자"

기사입력 2024.02.26 11: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박, 모델 김수빈 부부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최근 김수빈은 "222"라는 글과 함께 꽃, 하트, 케이크, 스마일 이모지 등을 덧붙였다.



지난 22일 생일을 맞은 김수빈은 남편인 배우 윤박과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윤박이 김수빈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모습이다.



윤박은 "항상 행복하자 생일 축하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빈은 "감사함미다~~ 사이좋게 지내여~~"라며 장난스럽게 화답했다.



1987년생인 윤박은 1993년생 모델 김수빈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윤박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에서 "우리는 이제 신혼은 다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라며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 김수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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