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 시절 모습 공개, '퀸카급 우월 미모' 감탄

▲우리 어린 시절 공개, 우월 유전자 입증 ⓒ 스타폭스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탤런트 우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우월 유전자를 입증했다.

8월 1일 우리 소속사 스타폭스는 회사 트위터를 통해 어릴 적사진을 공개해 어렸을 때부터 우월했던 미모임을 확인시켰다.

공개된 네 장의 사진 속 우리는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를 자랑하는 사진으로 어렸을 때부터 우월했던 미모를 자랑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는 12살 때부터 모델로 데뷔해 각종 화보에서 미모와 뛰어난 몸매를 자랑해왔다.

우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 때 사진에도 지금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이기적인 유전자", "모태미모 인증샷인 듯"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어린 나이부터 남다른 외모와 실력으로 11살에 모델로 데뷔해 10년 째 활동하고 있는 우리는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악바리 퀸카 희주 역으로 열연중이며, 최근 강심장에 출연, 10년만의 예능 신고식을 훌륭하게 치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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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우리 ⓒ 스타폭스]

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hejin110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