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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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장하다 후배 최규웅'[포토]

기사입력 2011.08.01 17:03 / 기사수정 2011.08.01 17: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수영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 박태환이 최규웅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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