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의상으로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20일 서동주는 "봄기운 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연분홍색 의상과 꽃 모양 소품으로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했다.
특히 서동주는 파격적인 오프숄더 팬츠리스 디자인의 의상을 택해 시선을 모았다.
서동주는 어깨와 각선미를 드러내며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청순하다 청순해", "보고만 있어도 심쿵"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강심장VS'에 출연해 어머니 서정희의 연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엄마도 연애를 하시는데, 딸로서 분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느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서동주는 "사실 꾸준하게 데이트는 하고 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서동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