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09:05
사진 속 예은과 조권은 다정하게 선 채 깜찍한 표정으로 4장의 연속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조권은 '깝권'이라는 별명답게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좋은 오누이 같네", "여기서도 숨길 수 없는 권이의 깝 본능", "예은 금발하니깐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은, 조권 ⓒ 예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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