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자우림의 '나는 가수다' 첫 방송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자우림은 지난 25일 '나는 가수다'의 첫 녹화를 마치고 31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특히, '나는 가수다'의 유일반 밴드로 큰 인기를 얻었던 YB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밴드 자우림의 대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으고 있다.
김윤아는 '나는 가수' 합류 결정 이후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자우림이 곧 움직이려고 기지개 켜고 있다. 씨 유 순"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 김범수, YB 등 기존 가수들의 명예졸업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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