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11:49
한국외대 재학 시절 '외대 퀸카'로 이름을 날렸음을 밝힌 이매리는 연애 사실을 당당히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선이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대화가 되냐"고 묻자 이매리와 9살 연하의 남편 전노민을 둔 김보민이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