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이즈가 1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3일 아이돌차트는 1월 4주 차(1월 22일~1월 28일) 아차랭킹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라이즈가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음원 점수 640점, 유튜브 점수 4,628점, 소셜점수 381점 등 총점 5,64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라이즈는 2023년 데뷔 첫해부터 음반, 음원, 화제성 모두 잡은 신인이다. 그들은 새해를 맞아 1월 5일 발표한 싱글 'Love 119'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총점 5,348점의 아이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유(4,787점), 에스파(4,605점), 르세라핌(4,511점), 뉴진스(4,360점), 악뮤(4,013점), 임재현(3,918점), (여자)아이들(3,910점), 태연(3,854점)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