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함소원은 "우린 양꼬치 먹으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딸 혜정이와 나란히 앉아있는 함소원이 담겼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양꼬치를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이도 인기가 많아요"라며 영상을 추가 게재했다. 영상 속 혜정이는 사인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엄마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딸 혜정이의 훌쩍 자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조작 방송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후 함소원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사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함소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