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00:28
공효진은 "극중에서는 내가 항상 쫓아다니는 역할이었다"며 "'나는 철진이 껌딱지'와 같은 대사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공효진은 그 때 당시 류승범의 첫인상을 묻자 "첫인상이 아주 별로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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