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아는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유아가 담겼다. 유아는 연한 화장과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한 한편, 비키니를 착용하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아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숲의 아이 (Bon Voyage)'를 통해 솔로 가수로 거듭난 유아는 지난 2022년 두 번째 미니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해 11월 25일 KBS아레나에서 첫 팬 콘서트 'OH MY LAND'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단독 콘서트 이후 오마이걸이 팬들과 처음 대면하는 자리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유아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