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신기생뎐' 임수향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노안외모 해명'에 나섰다.
최근 SBS '신기생뎐' 단사란 역으로 많은 인기몰이를 한 임수향은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예능 첫 나들이를 했다.
이날 임수향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사진 속 임수향은 초등학생으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노안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었음을 인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는 깜찍했네", "노안이 뭐가 나쁜가? 터닝포인트 곧 온다", "그냥 둘 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수향의 어린 시절이 공개되는 이번 '달고나'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방송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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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수향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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