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2:26 / 기사수정 2011.07.27 12:27
▲ 트위터 유저 chkim의 사진. 서초구 우면산 앞 예술의 전당 근처. 흙탕물과 나무 잔재들이 도로에 가득 들어차 있다.
▲ 트위터 유저 Jbsoccer15의 사진. 서초동 서초사거리 근처. 도로에 물이 차올라 벤치로 길을 만들고 있는 모습.
▲ 트위터 유저 _haru의 사진. 역삼초등학교 부근. 도로의 차가 빗물에 침수돼 거의 보이지 않는다.
▲ 트위터 유저 _swansong_의 사진. 방배역 1번 출구. 지하철 입구로 밀려오는 물살의 속도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 트위터 유저 DrYoungjae의 사진. 관악구 신림동. 빗물에 휩쓸려 있는 차량. 역삼초등학교와 비슷한 상황이다.
▲ 트위터 유저 madeleine_sol의 사진. 광화문 사거리. 지난 2010년 추석 폭우에 이어 또 다시 물에 잠긴 모습.
한편, 기상청은 모레까지 중부지방에 50∼150mm, 특히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 2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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