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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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상인 "늦은 결혼→아들 셋 낳아, 밀양서 농장 일" (동치미)

기사입력 2024.01.27 23: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동치미' 이상인이 결혼 생활을 밝혔다.

27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상인은 결혼 8년 차라고 밝혔다.

이상인은 "결혼을 늦게 해서 결혼한 해부터 열심히 생산해서 아들 셋을 낳았다. 아들 셋과 액션 육아를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상인은 "여우 같은 예쁜 아내와 귀여운 토끼같은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4년 전에 고향인 밀양으로 육아 때문에 귀향했다. 육아도 열심히 하고 밀양에서 농장 일도 하고 방송도 하며 바쁘게 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런 행복한 삶이 생기기 전에 결혼하기 전까지 우여곡절의 사연이 많았다"고 알렸다.

사진= MB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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