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Moon'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WMA)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진의 'Moon'이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Moon'은 진의 자작 솔로곡이다. 이 작품은 팬들을 지구, 자신은 그 지구 곁을 지키는 달에 비유한 곡이다. 이를 통해 그는 팬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노래한다.
한편, 진은 현역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며, 2024년 6월 전역한다.
사진 = WMA, 빅히트뮤직,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