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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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정진운 위해 '로큰롤 대디'로 변신

기사입력 2011.07.23 11: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윤도현이 정진운을 '록 선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2일 정진운의 음반 작업기를 담은 'JinWoon's Diary'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정진운의 홈제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녹음 디렉팅을 맡은 윤도현은 정진운에게 정확한 디렉팅을 주기 위해 녹음 부스에 뛰어들어가 파워풀한 샤우팅 시범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잇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도 로큰롤 대디로 변신?", "정진운이 락을? 기대되네", "자상한 록 선생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진운은 오는 31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무대에서 첫 공식 라이브 무대를 갖고, 내달 1일 음원을 발매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JinWoon's Diary'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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