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수원FC 치어리더 김현영이 새해에도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김현영이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 게시물을 올리며 "2024년 나의 다시 찾아온 24살 스타트 다시 오지않을 청춘 멋지고 후회없이 살아야지"라고 말했다.
김현영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한 숙소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새해가 시작된 뒤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한겨울에도 검은색 비키니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김현영은 2023년 K리그 수원FC, 프로배구 청주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외에도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2023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