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혜성이 얼굴 부상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정혜성은 지난 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이에요. 제 콧등은 아직도 아파요. 흉터가 질듯 말듯해서 속상해요"라며 근황을 나눴다.
앞서 정혜성은 "넘어져서 콧등이랑 무릎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림"이라며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바.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콧등에 밴드를 붙인 채 흉터 고민까지 나눠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걱정 말아요" "아프지 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직도 아파서 어떡해요" "계단 조심하세요"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빅픽처이앤티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정혜성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