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15:24 / 기사수정 2011.07.20 15:24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신애라가 자궁적출 수술 후 첫 심경고백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최근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애라가 출연했다.
얼마 전 큰 수술을 마친 신애라는 아프고 나니 엄마 생각이 더 난다고 고백하기도.
이어, 함께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드라마 촬영 당시 남편 차인표의 첫인상에 대해 묻자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남편 차인표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한편, 신애라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오영심 역을 맡아 억척스럽지만 푸근한 아줌마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신애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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