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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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짜릿한 베이스 터치맛~'[포토]

기사입력 2011.07.19 22:1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3-3 연장 10회초 2사 2, 3루에 대타로 나선 롯데 손용석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다. 2루주자 홍성흔이 홈까지 진루하여 세이프 되고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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