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07 14:09 / 기사수정 2007.02.07 14:09
[엑스포츠뉴스 = 이밀란] 07일 05:00(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브 커티지에서 열리는 그리스와의 친선 평가전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이 4-3-3전형을 가동한다.
대표팀은 조재진이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조재진, 좌우 날개에 설기현, 이천수가 포진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박지성, 수비형 미드필더에 김남일, 이호가 더블 볼란테로 나선다.
포백 수비진에는 왼쪽부터 이영표, 김진규, 김상식, 오범석이 배치됐다. 골문은 김용대가 모처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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